가이드펫

소세지는 육류를 갈아서 소금 같은 조미료를 첨가한 뒤 열을 가해 만든 가공육입니다. 영어 명칭인 sausage가 그대로 외래어로서 굳어지게된 음식입니다. 원래는 소시지가 맞는 표현이지만 소세지로 표현하겠습니다.
소세지의 주요 원료는 돼지고기입니다. 하지만 가끔 닭고기 소세지도 시중에 많이 존재하긴 합니다. 오늘은 사람이 먹는 소세지를 강아지가 먹어도 될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소세지


강아지 소세지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의 분들이 강아지가 소세지를 조금 먹어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알고게실 것 같습니다. 원래 육류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강아지들에게 고기가 문제될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가이드펫에서 소개한 모든 육류를 강아지는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사슴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소고기, 말고기, 양고기 등등)
하지만 소세지는 일반 육류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조미료와 첨가물'입니다. 소세지는 자체로 '가공육'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세지를 강아지에게 먹이지 말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먹어도딥니다

우선 소세지는 강아지들에게 대체로 매우 짠 음식입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신장과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는 음식은 사람이 먹는 음식의 1/3 정도로 짠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먹기에 짠 소세지는 강아지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햄에는 기타 첨가물들이 매우 많이 첨가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세지는 일반 육류보다 비만을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지방이 일반 육류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가 이전에 돼지고기에 대해 포스팅 할 때도, 비계는 피해서 먹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지방은 강아지에게 비만을 유발합니다. 또한 췌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도 소세지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먹이기 적합하게 강아지 전용으로 출시된 강아지 소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에게 간식으로 소시지를 주시려면 강아지 전용으로 따로 사서 주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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