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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강아지 꿀물입니다. 이전에 강아지가 꿀을 먹어도 된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꿀을 물에 녹인 용액인 꿀물은 숙취 해소를 비롯하여 많은 효과가 입증된 음식입니다.
꿀에는 비타민 A, B, C, D, E는 물론 칼슘과 마그네슘같은 미네랄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분이 있어 기력이 없는 강아지에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강아지 꿀물



강아지 꿀물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에게 꿀은 괜찮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꿀을 직접 먹이기에는 부담이 많습니다. 그래서 꿀을 먹이기 가장 쉽고 적합한 방법은 물에 타서 꿀물형태로 급여하시는 것 입니다.
꿀물 타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꿀물을 탈때는 뜨거운물쇠스푼을 피해야 합니다. 뜨거운물과 쇠스푼은 꿀의 효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지근한 물 또는 찬물에 나무 스푼으로 꿀을 떠서 녹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

강아지 꿀물 비율은 꿀1:물2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농도에는 약간 변화를 주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너무 연하게 타주시면 효과가 별로 없고, 너무 진하게 타주시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전에 강아지에게 설탕물이 큰 도움이 된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꿀물 역시 설탕물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장염에 걸려 위장을 비워 주는 것이 권장될 때 꿀물은 좋은 옵션입니다.
하지만 역시 주의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선 모든 음식에서 당부드리는 것 처럼 과식은 금물입니다. 강아지에게 물 대신 꿀물을 급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꿀물은 식사 대용이지 생수 대용이 아닙니다. 강아지가 기력이 없어서 기운을 복돋아 주고 싶거나 영양 보충용 간식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상, 오늘은 강아지 꿀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반려견을 아끼시는 견주님들에게 꿀물은 매우 귀중한 옵션 중 하나로 각인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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