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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료 중 하나입니다. 엿기름을 밥과 함께 살짝 발효시켜 만들어지는 달콤함 음료입니다. 단술 혹은 감주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식혜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엿기름에 들어있는 아밀레이스 효소가 밥의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하여 단맛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식혜를 강아지에게 먹여도 될까요?

강아지 식혜



강아지 식혜 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식혜를 먹어도 됩니다.' 식혜의 성분을 생각하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혜는 그저 엿기름, 밥알, 물이 성분의 전부인 간단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에게 식혜는 오히려 밥보다 더 소화하기 좋은 음식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아지들은 시골에서 자라면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백질을 주로 섭취해야하는 강아지들이지만, 밥을 먹어도 꽤나 많은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식혜 먹어도됩니다.

따라서 식혜는 강아지에게 당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음식이 되겠습니다. 가끔 강아지들이 기력이 없을때면 설탕물이나 꿀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혜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장염 등의 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에게 기력 보충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식혜를 과식하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강아지에게 식수로 식혜를 급여하는 등의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과도한 당분 성분은 비만과 당뇨병을 야기합니다. 말을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강아지는 스스로 표현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서서히 몸을 악화시키는 만성 질병에 더욱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강아지와 식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식혜에는 특별히 위험한 성분이 없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먹여도 안전한 음식이 되겠습니다. 명절 같이 식혜를 먹는 날에 강아지에게 맛보기로 먹이셔도 무난한 음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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