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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는 매우 대중적인 차의 일종입니다. 동양에서는 우려낸 물의 색상을 기준으로 '홍차'라고 합니다. 하지만 서양권에서는 잎의 색상을 기준으로 '블랙티'라고 부르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홍차=블랙티입니다.

홍차는 발효식품입니다. 차잎 내부의 성분인 자체의 효소에 의해 산화, 발효되어 붉은 색을 띄게 되었습니다. 내표적으로 녹차나 보이차가 발효된 홍차가 많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홍차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강아지 홍차



강아지 홍차 먹어도 되나요?


우선 강아지가 홍차를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부터 다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아지는 홍차를 먹으면 안됩니다. 홍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녹차와 커피 같은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에 대해 포스팅 했었습니다.
녹차나 커피와 마찬가지로 홍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간혹 커피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홍차 구성


카페인은 반려견들에게 구토, 불안, 떨림, 심장박동 증가, 발작의 증상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성분입니다. 강아지에게 카페인을 먹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체중 1kg당 150mg의 카페인을 먹으면 매우 위험 (치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홍차는 우유를 첨가해서 밀크티로 먹거나 다른 음식에도 자주 첨가되는 차입니다. 강아지에게 홍차를 실수라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잘못해서 강아지가 홍차를 먹었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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