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펫

청포도는 일반적인 보라색 포도와는 차이가 있는 연두색 계통의 포도입니다. 영어로는 White grape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포도의 일종입니다.
청포도는 다 익어도 녹색빛을 띄는 경우도 있지만 덜익혀서 녹색을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품종은 샤인 마스캇, 톰슨 시들리스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강아지가 청포도를 먹어도 될까요?

청포도


강아지 청포도 먹어도 되나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요즘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청포도를 먹을 때면 간절한 눈빛으로 하지만 저는 절대로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청포도 역시 포도처럼 매우 치명적인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들은 청포도를 먹어선 안됩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이나 사람은 먹을 수 있는 데 왜 강아지만 유독 위험 할까요? 어떤 성분이 강아지에게 유독한 것일가요. 대부분의 분들이 포도가 해로운 것은 알아도 정확히는 답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포도 사진

사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단순히 강아지에게 매우 해롭다라는 것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데 최근 30년간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학설이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해로운 증상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가장 위험한 위협은 신부전입니다. 포도는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켜 치명적인 상황을 야기합니다. 보통 강아지 몸무게 1kg당 9g 이상을 먹게 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한두알만 먹어도 위험해 질 수 있는 것이지요.

청포도

만약 강아지가 실수로 청포도를 먹었다면 빠르게 구토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조치는 빠를 수록 좋습니다.

이상 오늘은 강아지와 청포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강아지가 청포도에 눈독을 들이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