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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나리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미나리 괜찮을까?

미나리는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나물입니다. 쫄딧한 식감이 독특한 향에 더해져 미나리강회, 미나리전, 미나리 무침 등 다양한 형태로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김치의 재료로도 쓰이기도 하는 식물입니다.

가끔가다 강아지가 야채를 먹는 모습이 매우 귀여울때가 있습니다.  과연 미나리를 강아지와 나누어 먹어도 될까요? 오늘은 강아지 미나리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썸네일이미지 출처: 주식회사 일농


강아지와 미나리


먹으면 안됩니다.

강아지는 미나리를 먹으면 안됩니다.

강아지 미나리이미지 출처: 주식회사 일농

이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미나리는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에 속하며, 매우 주의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용혈성 빈혈의 원인

강아지가 미나리 생즙을 먹고 용혈성 빈혈을 일으킨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많은 수의학회 논문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용혈성 빈열이란 적혈구가 파괴되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이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부추와 동일한 증상입니다 (강아지 부추 먹어도 되나요?).

익혀도 소용 없다.

앞서 말씀드린 용혈성 빈열의 원인 성분은 익혀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미나리를 익혀서 주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익혀서 주시지 않는 것이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생충 감염의 위험

미나리는 수생식물이기 때문에 기생충에 대한 위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로부터 미나리에는 거머리 같은 기생충이 많이 생기곤 했습니다. 여러모로 강아지에게 미나리는 위협이 많이 되는 식물이니 주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수로 먹었는데 어떡하죠?

만약 실수로 방치해둔 미나리를 강아지가 먹었다면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소량의 미나리는 아무런 탈 없이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강아지를 유심히 살펴보셔야합니다.
강아지에게 빈혈과 비슷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내방하시여 조치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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