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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청경채 먹어도 되나요?


배추의 한 품종

청경채는 배추보다 크기가 매우 작지만, 배추의 한 품종인 식물입니다.
청경채라는 이름은 잎과 줄기가 푸른색을 띄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푸른 줄기 나물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우리가 청경채를 흔히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중화요리집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요리에 많이 쓰이는 식재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샤브샤브나 청경채 볶음 또는 쌈채소로도 쓰이는 채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아지와 청경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와 청경채


강아지 청경채 먹여도 되나요?

다행히도 강아지는 청경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일전에 강아지와 배추에 대해 포스팅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 배추

청경채 역시 배추의 한 품종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딱히 해로운 음식은 아닙니다.
청경채에는 칼슘, 칼륨, 비타민A, 비타민 C, 베타 카로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적절히 급여하면 부종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면역력 상승,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급여하면 좋을까요?

청경채를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생으로 급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대신 잘게 잘라서 소화에 문제가 없게 주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데쳐서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끓는물에 살짝 데치면 덜 질겨지고 먹이기 수월해 집니다. 하지만 역시 잘게 잘라서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 방법은 코코넛 오일에 볶아서 주는 것입니다. 코코넷 오일은 강아지에게 좋은 오일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 코코넛) 코코넛 오일에 청경채를 살짝 볶아주면 맛도 좋아지고 영양분도 더욱 잘 흡수됩니다.

닭가슴살이나 황태에 곁들여 먹이면 좋다.

청경채는 그냥 먹기에는 조금 심심한 음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닭가슴살이나 황태에 곁들어 먹이면 좋습니다.

청경채에는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주성빈인 닭가슴살이나 황태는 강아지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주 영양원인 단백질과 각종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를 함유한 청경채는 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화를 돕는 것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과식은 금물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청경채는 강아지가 막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게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 식사량의 10%가 넘지 않도록 적당히 주셔야 설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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