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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사리 먹어도 되나요?


세계적인 식용 식물

고생대 시절부터 지구에서 발견되온 고사리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식용 식물입니다.

고사리는 보통 날 것으로 소금에 절여 먹거나 말려서 먹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고사리 나물, 육개장, 비빔밥의 필수 재료입니다.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C, 비타민 B, 칼슘 등이 품부한 이 식물은
잘 섭취하면 도움이 되지만 건강에 해롭다는 의견도 많은 식물입니다.

그렇다면 강아지에게는 어떨까요?
오늘은 강아지와 고사리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고사리 나물


강아지와 고사리


강아지에게 고사리를 먹여도 될까?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아지에게는 고사리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사리 금지

고사리는 강아지에게 많은 위험요소가 있는 위험한 음식에 해당하는 식물입니다.

고사리의 위험 요소

강아지에게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고사리는 논란이 많은 식물입니다.

우선 티아민 분해효소, 프타퀄로사이드 같은 유해 성분이 비타민 B1과 적혈구를 파괴하는 작용을 할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고사리가 암을 일으킨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축들에게 고사리를 먹이지 않는 것은 유명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고사리를 먹고 집단 급성 중독 사태가 일어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옥살산 칼슘이 포함되어 신장 결석같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사리가 일으킬 수 있는 증상등

강아지에게 고사리가 일으킬 수 있는 해로운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강 자극, 입가, 혀 및 입술의 타는듯한 자극, 과도한 침 흘림, 구토,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 함, 신장 결석, 빈혈 등.


잘 익혀서 먹이면 조금은 괜찮을 수 있다.

고사리에 있는 티아민 분해 효소, 프타퀄로사이드, 옥살산 칼슘등의 해로운 성분들은 잘 익히면 대부분 제거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고사리를 푹 익혀서 먹고 있습니다.

잘 익힌 고사리는 강아지에게 크게 해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자.

실수로 강아지에게 고사리를 먹였다면, 일단 강아지에게 특별한 이상 징후가 보이지는 않는지 잘 관찰해야 합니다. 

잘 삶은 고사리는 강아지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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