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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빵 먹여도 되나요?


가장 클래식한 빵, 식빵

오늘은 강아지와 식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식빵은 가장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빵은 수많은 종류의 빵의 베이직이 되는 빵으로서,
틀에 넣어 구운 흰 빵을 먹기 좋게 잘라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썸네일


강아지와 식빵


식빵의 재료?

강아지가 식빵을 먹어도 되는지 위험한지에 대해 판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빵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빵

식빵의 재료는 밀, 버터, 우유, 달걀, 소금, 설탕, 이스트입니다.
지금부터 각각의 재료들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1.밀

밀가루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성분이긴 합니다.

곡류이기 때문에 크게 위험한 성분은 없으나, 글루텐이 문제이긴합니다.
강아지에게 글루텐은 과식시 위협이 되는 식물입니다.

글루텐은 강아지가 소화시키기 어렵고, 소화되지 않은 글루텐은 소장의 융모에 붙어 면역 체계가 융모를 공격하게 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밀의 섭취는 강아지에게 해를입히게 됩니다.

    2.버터와 우유

유제품인 버터와 우유 역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성분이긴합니다.

하지만 소화가 어렵기 때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이긴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의 소화기관은 유당을 분해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버터와 우유는 먹을 수 있긴 하지만 부담이 되는 재료들입니다.

    3.계란

계란은 강아지에게 안전한 재료입니다.

노른자는 강아지에게 권장되는 부분이고, 
날것의 흰자는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지만 
잘 익혀진 흰자는 강아지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란은 강아지에게 괜찮은 성분입니다.


    4.소금

소금은 강아지에게 필수적이지만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신체 작용에 반드시 필요한 소금이지만,
땀샘이 없는 강아지에게는 과다시 배출이 어려워 신장에 부담을 주는 재료입니다.

과한 소금은 좋지 않지만 식빵에 들어가는 정도는 해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5.설탕

설탕은 강아지에게 크게 해롭지 않습니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설탕 역시 필요한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기력이 없는 강아지에게 응급 처치로 설탕물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과한 설탕은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이스트

마지막으로 제일 문제가 되는 성분은 바로 이스트입니다.

강아지가 빵을 먹어도 되는지 다루는 포스팅들을 보면,
이스트가 들어간 빵을 먹이지 말라는 내용을 많이 보셧을 것입니다.

이는 이스트는 강아지의 배에서 팽창을 일으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빵은 이스트가 첨가된 대표적인 빵으로서, 강아지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는 음식입니다.

결론: 소량은 괜찮겠지만....

지금까지 식빵에 들어가는 재료 별로 살펴보았습니다.

가이드펫을 운영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식빵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에 대한 관련 글도 링크로 소개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식빵에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성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과다하게 먹거나 장기적으로 먹었을 때 치명타를 줄 수도 있는 성분들입니다.

강아지에게 매우 적은 양의 식빵을 맛보게하는 것은 괜찮지만,
많은 양을 자주 주는 것은 절대로 말리고 싶은 행동입니다.

이상 오늘은 강아지와 식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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