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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토란 먹어도 되나요?

땅의 달걀

토란은 땅의 달걀이란 뜻으로, 달걀모양을 한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이 토란은 열대지방에서 나는 타로의 변종 식물이고 합니다.

토란은 추석즈음에 재배되는 작물로서,
토란국, 토란 조림 등 별미 음식의 재료가 되는 식재료입니다.
또한 토란의 줄기는 나물이나 육개장의 요리의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토란으로 만든 반찬을 먹다보면 강아지가 토란을 먹어도되는지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과연 강아지는 토란을 먹어도 될까요?

강아지와 토란


강아지 토란 먹을 수 있습니까?

강아지가 토란을 먹어도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No'입니다.

토란은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에 속하는 작물입니다.

특히 생토란은 더더욱 위험한데,
수산칼슘(옥살산칼슘)의 결정체가 포함된 생토란이 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토란을 먹어서 생기는 중독을 토란중독이라고 합니다.

수산칼슘 중독 현상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옥살산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침을 흘리면서 구토를 하는 쇼크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옥살산 칼슘은 신장결석의 원인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생토란을 먹으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빠르게 구토를 유도하거나 위세척의 응급 대처가 필요합니다.

삶으면 완화된다.

생토란은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한 치명적인 음식이지만,
토란을 충분히 익히면 강아지에게 조금은 안전한 음식이 된다고합니다.

하지만 수산칼슘이 여전히 남아있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주시는게 좋습니다.,

알레르기가 강한 음식
토란은 사람에게도 알레르기 증상이 강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토란 자체도 위험하지만 알레르기에 의한 추가적인 위험 현상이 발생할 염려가 있습니다.

즉, 토란은 입에 대지도 못하는게 맞습니다.

강아지가 토란을 먹었을 경우 대처 방법

강아지가 토란을 먹었을 경우 대처 방법은 역시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요일이나 동물 병원의 위치가 좋지 않아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땐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3%의 과산화수소수를 살짝 먹여주시면
10분 정도 뒤에 구토를 하게 됩니다.

과산화수소수의 양은 강아지의 1kg당 1ml정도가 적당하고, 
주사기를 사용해 쏘아서 먹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강아지가 의식이 있을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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