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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콩나물 먹어도 되나요?


콩을 기른 나물

콩나물은 햇빛 없이 콩을 물에 불려 키운 나물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콩나물은 다른 나라에서 거의 소비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국민 나물인 점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대조적인 음식입니다.

콩나물은 특유의 고소하고 아삭아삭한 맛 덕분에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콩나물 국밥, 쿵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강아지는 콩나물을 먹어도 될까요?


강아지와 콩나물


콩나물은 영양식이다.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고소한 콩나물은
칼슘, 비타민 C, 칼륨이 풍부한 나물입니다.

덕분에 뼈 건강 개선은 물론 면역력 개선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단 대두는 먹을 수 있었다.

콩나물은 대두(노란콩)의 싹을 틔워서 재배한 나물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강아지는 대두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콩나물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콩나물도 먹을 수 있다.

대두를 먹을 수 있으니 
강아지는 콩나물을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발아 과정에서 해로운 물질이 생성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강아지는 콩나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잘 익혀서, 잘 잘라서

강아지는 콩나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잘 익히고, 잘 잘라서 먹이는 것입니다.

우선 익히지 않은 콩나물은  단단하고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절대 먹여서는 안됩니다.

콩나물은 반드시 잘 익혀서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도 물에 데치지 않은 콩나물은 거의 먹을 수 없습니다.)

또한 콩나물은 강아지가 씹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잘 씹어 삼킬 수 있도록 알맞게 잘라서 주어야 합니다.

잘 익히지 않거나 자르지 않은 콩나물은 강아지의 위장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식은 금물

다른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과식은 금물입니다.

우선 콩나물은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한 음식인 만큼,
많이 먹으면 반드시 설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식사량의 10%를 넘기지 않도록 적당량만 간식으로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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