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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란토의 이유와 대처 방법


강아지가 노란토를 했어요...

사랑스러운 우리집 강아지가 몸이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더나 
결국 구토를 하기 시작하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토사물을 살펴보니 노란색입니다.

왜 구토물이 노란색일까요?
무언가 큰 문제가 생긴것은 아닐까요?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죠?

오늘은 강아지가 노란 색상의 구토를 했을 때,
그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노란토를 했을때의 원인과 대처 방법, 그리고 예방법


원인은 공복.

강아지가 노란색 토를 했다면,
노란색 토사물은 위액일 확률이 높습니다.

강아지의 위가 텅텅빈 공복상태가 되면,
위의 소화액이 위를 자극하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위는 상태가 안좋음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위액을 바깥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공복이 된 원인을 따져보자.

강아지가 공복인 상태로 방치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원인은 강아지에게 있습니다.
단순히 사료를 먹기 싫거나 몸이 안좋아서 식사를 거부한 경우 공복 상태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자율급식을 시키실 경우 발생하기 쉬운 케이스입니다.

두번째 원인은 견주님께 있습니다.
잠시 바쁜일이 생기셔서 깜빡 잊으셧거나,
너무 소량을 급여하신 경우 강아지가 공복 상태로 방치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노란토의 대처 방법은?

강아지가 노란토를 했다면 우선 침착하게 대처합시다.

강아지가 토사물을 다시 먹으려고 할 수 있으니
우선 토사물을 잘 제거해줍니다.

토사물을 제거하시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두시면 동물 병원에 갈 일이 있을때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 공복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음식물을 먹이기 보단 설탕물을 먹여줍니다.

설탕물은 오랜 공복 상태로 기력이 없는 강아지에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설탕물을 먹이고 상태가 좋아졌다면 
다시 사료나 맛있는 간식을 주어 공복 상태를 해소시켜줍니다 (과식은 안됩니다!). 

계속 상태가 안좋다면?

강아지에게 응급처치로 설탕물을 먹였는데도
식욕이 없고 늘여져 있으면서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이럴때는 무조건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토를 사진을 찍어 두셧다면 진찰을 받으실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예방법은?
공복으로 인한 강아지 노란토를 예방하는 방법은 역시 규칙적인 식사입니다.

강아지가 식사하는 시간을 정해두시고 보호자분께서 지켜봐 주세요.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이상 징후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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