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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화과 먹어도 되나요?


역사 깊은 과일 무화과

무화과는 지중해 지방과 중동 지방에서 먹는 과일입니다.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무화과는 인류가 재배한 최초의 과일 중 하나일 만큼 그 역사가 깊은 과일입니다.

무화가는 잼을 먹는 것 같이 단 맛을 내는 과일으로, 
쫀득쫀듯하면서 달콤한 것이 매력인 과일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은 아니지만,
무화과를 먹게 되었을 때, 
강아지와 함께 나누어 먹어도 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와 무화과


먹을 수 있다.

무화과는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과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에 이점을 줄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무화과는 당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서 강아지의 기운을 복돋아주고,
섬유질이 많아 배변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식은 피하자.

어떤 음식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무화과를 과식하면 위험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당 과다 섭취에 의해 비만의 위험이 있습니다.
잼처럼 달콤한 무화과의 당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둘째로, 섬유질을 과다섭취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적당량은 소화를 돕지만, 과다하면 오히려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셋째로, 강아지의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무화과는 많이 먹으면 혀가 따갑고 쓰립니다. 이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 (ficin)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화과를 과식하면 당연히 위에도 큰 부담이 됩니다.

알러지가 있는지 주의

일부 강아지들은 무화과에 알러지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무화과를 처음 급여 하신다면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유심히 살피셔야 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입 주변이나 손발에 발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상 오늘은 강아지와 무화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적당량을 강아지와 함께 나눠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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