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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꼬막 먹어도 되나요?


쫄깃한 맛이 일품인 어패류

꼬막은 돌조개목 돌조개과에 속하는 대중적인 조개입니다.

살집이 풍부하고 쫄깃쫄깃해서 예로부터 대중적으로 이용되어 왔는데요,
꼬막 무침, 꼬막 부침개, 꼬막 비빔밥, 꼬막탕 등 다양한 음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식재료 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꼬막을 나누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강아지와 꼬막


좋은 철분 보충원이지만...

꼬막의 효능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특징은 철분 보충 효과인 것 같습니다.

꼬막은 철분의 좋은 보충원이기 때문에
빈혈 예방 등에 요긴하게 쓰이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먹기에는 위험부담이 꽤나 많이 존재합니다.

염분이 걱정이다.

양념이 된 꼬막은 당연히 먹이면 안되겠지만
얌념을 하지 않은 꼬막도 염분이 다량 첨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염분을 잘 제거하지 못하면
강아지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연체동물
기본적으로 연체동물은 강아지가 잘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꼬막 역시 조개류에 해당하는 연체 동물이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아닙니다.


날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모든 해산물과 마찬가지로,
꼬막을 날것으로 먹이면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급여하면 기생충 감염이나 장염 등에 노출됩니다.

또한 꼬막의 껍질은 날카로워서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먹이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연체동물 중 하나인 꼬막은 잘익힌뒤 잘 잘라서 급여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꼬막을 강아지에게 먹이는 것은 여러가지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우선 염분이 많을 수 있고, 소화 불량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중적으로 먹이지 않았던 음식인 만큼 
아직 그 위험성도 알려져 있지 않아 감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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