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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설탕 먹어도 되나요?


달콤한 이당류

설탕은 사탕수수, 사탕무, 산탕단풍, 사탕 옥수수등에서 추출하는 단맛의 감미료 입니다.

설탕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흰설탕, 갈색 설탕, 흑설탕, 각설탕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설탕은 특유의 단맛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기운을 복돋아줍니다.


하지만 과도한 설탕의 섭취는 비만, 당뇨, 심혈관계 질환,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강아지에게도 마찬가지 인데요,
오늘은 강아지와 설탕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썸네일


강아지와 설탕

강아지는 설탕을 먹을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고분자인 탄수화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성분인 설탕은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성분입니다.

설탕 사진

자연스러운 당류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소화를 돕는 섬유질 조차 과다 섭치 시 설사를 유발하니까요.

설탕은 특유의 달콤한 맛 때문에 과식하기 쉬워 위험한 것입니다.

잘못 먹이면 만병의 근원

설탕은 사람에게 그런 것 처럼 강아지들에게도 매우 달콤한 유혹을 가져다 줍니다.

강아지가 설탕을 과하게 먹게 되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고, 
충치가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이 되거나 편식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탕은 보호자님의 엄격한 통제 하에 관리되어야 하는 식재료입니다.

잘 먹이면 기력 보충약

설탕을 과하게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지만 잘 먹이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설탕물입니다.
강아지가 소화 불량, 장염 등의 증상이 걸려 

이런 상황에서 설탕물은 탈수 방지와 저혈당 쇼크를 방지하는 
매우 고마운 보충약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기운이 없어 스스로 설탕물 조차 먹지 못한다면, 
주사기로 입안에 쏴주어 먹일 수 있는 한 줄기 희망 같은 음식이 됩니다.

설탕 대용으로 자일리톨을 찾지말자.

대부분의 견주님들은 자일리톨의 위험성에 대해 아실 것입니다.

최근 홈쇼핑이나 TV에서 설탕 대용으로 자일리톨을 판매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자일리톨은 설탕의 대용품으로서 인간에게 이로운 음식이지만
강아지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음식입니다.

강아지에게 설탕 대용품으로 자일리톨을 먹이면
저혈당 쇼크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상 강아지와 설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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